[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 |
11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아시아나항공, 1.6조면 충분"...인수 유력 후보는 을 비롯해 ▲[단독] 국세청, 바디프랜드 본사 전격 세무조사 ▲헌재,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여성 자기결정권 침해” ▲진짜 랠리는 2분기 이후, 중국 10대 기관이 본 A주 앞날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매각 대신 비수익 노선 이관?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 그가 북한 선택한 이유는? ▲최종구 "아시아나항공 자구안, 진정성 의문…3년 무슨 의미?" ▲코오롱 '인보사' 해명에도…종양유발·늑장대응 등 논란 커져 ▲힘 실리는 강성부펀드, 채권가격 상승 기대감↑ ▲정부, 혁신성장 '담금질'…AI·미래차 등 신산업 가속 ▲장금-흥아 통합…중소 해운사 통합 '자극제' 될까 ▲"배당 많이 주면 주가도 잘 나가"...코스피 배당사, 지수 대비 8%p ↑ ▲코스닥 지난해 배당성향 31%…시가배당률, 국고채 3년물보다 높아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