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르완다 교민들이 르완다 대학살 25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행진했다.
8일 오후 주한 르완다 대사관 관계자들을 비롯한 르완다 교민들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일대에서 행진했다.
25년 전인 1994년 4월 7일은 르완다 대학살이 시작된 날이다. 르완다는 매년 이날부터 100일간을 국가 애도의 날로 정해 학살 희생자들을 기리고 있다.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8일 16:38
최종수정 : 2019년04월08일 16:38
[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르완다 교민들이 르완다 대학살 25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행진했다.
8일 오후 주한 르완다 대사관 관계자들을 비롯한 르완다 교민들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일대에서 행진했다.
25년 전인 1994년 4월 7일은 르완다 대학살이 시작된 날이다. 르완다는 매년 이날부터 100일간을 국가 애도의 날로 정해 학살 희생자들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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