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의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이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고창군 식량산업 종합계획(2019~2023년)은 향후 5년을 내다보고 쌀, 보리, 콩, 고구마, 감자 등 지역 식량산업분야의 체계적 분석과 지원·투자를 통한 농업 비전 마련을 목표로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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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실시했던 고창군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 군민보고대회 모습[사진=고창군청] |
고창군은 앞으로 친환경 쌀 전문 도정시설, 고구마 가공산업, 잡곡 가공산업 등을 중심으로 식량산업 농가를 조직화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교육과 가공, 유통을 통해 농산물을 브랜드화 하나는 등 농가의 고소득 창출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또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만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로 전 국민이 선호하며 신뢰하는 농산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