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5일 '2019 여의도 벚꽃 축제'가 개막했다. 여의서로와 한강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다채로운 공연 예술과 지역예술동호회 등 다양한 공연·전시·홍보·체험행사들이 준비돼있다.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5일 18:22
최종수정 : 2019년04월08일 10:19
[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5일 '2019 여의도 벚꽃 축제'가 개막했다. 여의서로와 한강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다채로운 공연 예술과 지역예술동호회 등 다양한 공연·전시·홍보·체험행사들이 준비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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