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4일 관내 봉래로타리에서 구 관계자 및 서정복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7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부산 영도구가 4일 관내 봉래로타리에서 제277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영도구]2019.4.4. |
이날 캠페인에는 국가안전대진단 자율점검표와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 홍보물, 안전신문고 신고 요령 및 지진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이 기재된 홍보용 전단지와 물티슈, 미세먼지용 마스크 등을 배부했다.
영도구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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