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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등‧위례‧과천‧감일' 4~5월 5300여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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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남 고등지구서 주상복합 727가구 분양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서울 강남 주변에 있는 택지지구인 경기 성남 고등, 위례, 과천지식정보타운, 하남 감일에서 오는 4~5월 아파트 5300여가구가 쏟아진다.

위례신도시의 경우 신규 분양단지가 올 초 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위례포레자이’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또 성남 고등지구에서는 작년 말 분양 이후 1년 만에 공급이 재개된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는 올해 첫 아파트가 나온다.

3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4~5월 성남 고등지구와 위례신도시, 과천지식정보타운, 하남 감일지구를 비롯한 서울 강남 인근 택지지구에서는 5376가구 아파트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위례신도시에서 4곳 3136가구다. 성남 고등지구에서는 1곳 727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는 1곳 647가구, 하남 감일지구에서는 1곳 866가구가 공급된다.

성남 고등지구에서는 1년여 만에 새 아파트가 나온다. GS건설은 다음달 성남 고등지구 C1‧C2‧C3블록에서 ‘성남고등자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84㎡ 364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2~52㎡ 363실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이다.

단지는 강남과 판교신도시 사이에 있고 판교테크노밸리도 가깝다.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이나 현재 운행 중인 광역버스,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강남과 송파, 판교신도시까지 20분 거리다.

계룡건설은 이달 위례신도시 A1-6블록에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105~130㎡ 494가구다. 커튼월(커튼을 치듯 건축자재를 돌려쳐 외벽으로 삼는 건축 양식), 돌출슬라브(입면변화가 있는 건축물)를 비롯한 외관 디자인과 수경시설, 휴게정원, 잔디광장을 비롯한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하남 감일지구와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는 공공주택이 나온다. 대림산업은 이달 하남 감일지구 B9블록에서 총 866가구 규모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77㎡ 332가구와 84㎡ 534가구로 이뤄진다.

GS건설은 금호건설과 함께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두 회사는 다음달 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에 ‘과천제이드자이’를 선보인다. 총 647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60㎡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공공분양 청약을 위해선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자여야 한다. 또한 면적에 따라 소득기준이 적용된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수도권 최고 입지로 불리는 성남고등, 북위례, 과천의 분양시장이 재개된 가운데 청약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하지만 9.13 대책 시행 이후 청약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부적격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 청약을 계획한 수요자라면 청약자격을 꼼꼼히 확인 후 전략을 세워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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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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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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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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