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준성 기자 = 광주광역시와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전국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일 오후 KTX 용산역 광장에서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 대형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100일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사진=광주시]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대회조직위원장)이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100일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100일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사진=광주시]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이날 오후 KTX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100일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에서 식전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js343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