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일 서울반도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500원으로 유지했다.
서울반도체는 세계 5위의 종합 LED 기업(시장 점유율 5.3%)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원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서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추정 영업이익 220억원. 업황 부진 고려하면 감액 가능성 존재
▶ TV 시장 경쟁 심화는 우려. 특허경쟁력 확보 및 신사업 추진은 긍정적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006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27억3500만원 대비 6.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61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1억7400만원 대비 79.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8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억63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2일 오후 3시 현재 서울반도체 주가는 전일대비 0.71% 상승한 2만13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서울반도체는 세계 5위의 종합 LED 기업(시장 점유율 5.3%)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원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서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추정 영업이익 220억원. 업황 부진 고려하면 감액 가능성 존재
▶ TV 시장 경쟁 심화는 우려. 특허경쟁력 확보 및 신사업 추진은 긍정적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006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27억3500만원 대비 6.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61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1억7400만원 대비 79.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8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억63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2일 오후 3시 현재 서울반도체 주가는 전일대비 0.71% 상승한 2만1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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