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타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과테말라 출신 5살 난 동생을 목말태운 에두아르도 씨가 미국 텍사스주 페니타스의 들판을 걷고 있다. 그는 남동생과 함께 멕시코 리우그란데강을 건너 미국땅을 밟았다. 그는 미국으로 망명을 바라고 있다. 2019.03.31.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2일 11:35
최종수정 : 2019년04월02일 11:35
[페니타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과테말라 출신 5살 난 동생을 목말태운 에두아르도 씨가 미국 텍사스주 페니타스의 들판을 걷고 있다. 그는 남동생과 함께 멕시코 리우그란데강을 건너 미국땅을 밟았다. 그는 미국으로 망명을 바라고 있다. 201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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