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일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13만5000원 대비 11% 높은 수준이다.
LG이노텍은 LG계열의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트리플 카메라로 상저하고 실적 흐름
LG이노텍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4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697억원 대비 15.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36억원으로 전년 동기 1412억700만원 대비 26.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32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63억6700만원 대비 26.7%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LG이노텍 주가는 전일대비 1.28% 하락한 11만6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이노텍은 LG계열의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트리플 카메라로 상저하고 실적 흐름
LG이노텍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4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697억원 대비 15.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36억원으로 전년 동기 1412억700만원 대비 26.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32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63억6700만원 대비 26.7%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LG이노텍 주가는 전일대비 1.28% 하락한 11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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