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개별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17%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4% 증가한 3206억4614만원, 순이익은 2,146.7% 증가한 315억3173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개별 매출액은 1조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44억원 대비 1.8% 늘었다.
영업이익이 218억4935만원으로 11.6% 감소.했고, 순이익은 430억7788만원으로 48.4% 늘었다.
이날 신세계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2.36% 상승한 3만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54% 증가한 3206억4614만원, 순이익은 2,146.7% 증가한 315억3173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개별 매출액은 1조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44억원 대비 1.8% 늘었다.
영업이익이 218억4935만원으로 11.6% 감소.했고, 순이익은 430억7788만원으로 48.4% 늘었다.
이날 신세계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2.36% 상승한 3만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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