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기아차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3820억1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6.3%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 증가한 13조4731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9.9% 감소한 943억470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8조8541억원으로 전년대비 16.7% 늘었다. 영업이익은 2305억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6.6% 감소했다.
순이익은 336억1100만원으로 전년대비 87.7%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5416만원으로 전년 동기 5353만원 대비 1.1% 늘었다.
영업이익은 115만원으로 74.7%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만원으로 19.4% 늘었다.
이날 기아차 주가는 전일대비 0.28% 상승한 3만54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3.5% 증가한 13조4731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9.9% 감소한 943억470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8조8541억원으로 전년대비 16.7% 늘었다. 영업이익은 2305억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6.6% 감소했다.
순이익은 336억1100만원으로 전년대비 87.7%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5416만원으로 전년 동기 5353만원 대비 1.1% 늘었다.
영업이익은 115만원으로 74.7%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만원으로 19.4% 늘었다.
이날 기아차 주가는 전일대비 0.28% 상승한 3만54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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