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투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28억9055만원으로 전년대비 81.5%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4% 감소한 1938억509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41억9126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199억9729만원으로 전년대비 22.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6억8061만원으로 전년대비 87.1% 감소했다.
순이익은 -64억846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8282억7395만원으로 전년 동기 8043억3865만원 대비 2.9% 늘었다.
영업이익은 248억6912만원으로 39.5%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7억4937만원으로 33.6% 줄었다.
이날 하나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41% 상승한 7만2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3.4% 감소한 1938억509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41억9126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199억9729만원으로 전년대비 22.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6억8061만원으로 전년대비 87.1% 감소했다.
순이익은 -64억846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8282억7395만원으로 전년 동기 8043억3865만원 대비 2.9% 늘었다.
영업이익은 248억6912만원으로 39.5%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7억4937만원으로 33.6% 줄었다.
이날 하나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41% 상승한 7만2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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