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158억7813만원으로 전년대비 1,024.2%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2% 증가한 2937억206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77억1236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2418억2799만원으로 전년대비 35.6% 늘었다. 영업이익은 70억3772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93억915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9165억8623만원 대비 10.8% 늘었다.
영업이익은 835억7357만원으로 1.7%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48억9111만원으로 58.8% 줄었다.
이날 한미약품 주가는 전일대비 1.22% 상승한 45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26.2% 증가한 2937억206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77억1236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2418억2799만원으로 전년대비 35.6% 늘었다. 영업이익은 70억3772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93억915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9165억8623만원 대비 10.8% 늘었다.
영업이익은 835억7357만원으로 1.7%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48억9111만원으로 58.8% 줄었다.
이날 한미약품 주가는 전일대비 1.22% 상승한 45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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