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샌즈 9회 결승타' 키움, 두산 상대로 5대4 역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샌즈, 9회초 역전 2타점 2루타
김동준, 3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승

[서울= 잠실 뉴스핌] 김태훈 수습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제리 샌즈의 결승타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다.

프로야구 구단 키움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서 5대4 역전승을 거뒀다.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한 키움은 9회초에 터진 외국인 타자 제리 샌즈의 2타점 역전 2루타로 두산과의 3연전에서 1승2패를 기록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5이닝 6피안타 2탈삼진 5사사구 4실점(4자책점)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두 번째로 마운드에 오른 김동준이 3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첫승을 따냈다. 마무리 투수 조상우는 9회말 두산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두 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제리 샌즈가 9회 역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사진= 키움 히어로즈]

두산이 선취점을 가져갔다. 1회말 선두타자 허경민의 우익수 앞 안타와 호세 페르난데스의 볼넷을 엮어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박건우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김재환의 볼넷으로 1사 만루, 타석에 들어선 오재일은 키움 선발 안우진과 풀카운트 접전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오재원은 4구째 135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중간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후 김재호가 삼진을 당했으나, 박세혁과 정수빈의 연속 볼넷으로 4대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키움은 3회초 1사 1,2루에서 제리 샌즈의 좌측 라인선상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로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진 1사 2,3루에서 김하성의 땅볼 때 박병호가 홈을 밟아 2점을 뽑아냈다.

5회초에는 서건창의 볼넷, 박병호의 안타로 만든 1사 1,2루 찬스에서 김하성의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로 3대4 한 점차까지 추격했다.

키움이 9회 승부를 뒤집었다. 3대4로 한 점 뒤진 채 맞이한 9회초 박정음의 안타와 박병호의 볼넷으로 2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이후 타석에 들어선 샌즈는 두산 마무리 투수 함덕주의 6구째를 공략해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9회말 키움은 마무리 투수 조상우를 투입, 점수를 지켰다. 조상우는 김재호를 유격수 땅볼, 국해성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정수빈과 허경민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2사 1,3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조상우는 페르난데스를 2루수 땅볼로 처리, 승부를 마무리했다.

김동준이 3이닝 무실점 호투로 첫 승을 기록했다.. [사진= 키움 히어로즈]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