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28일 롯데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7만원으로 유지했다.
롯데케미칼은 나프타에서 유도품까지 수직계열화 갖춘 롯데 계열 석유화학업체다. NH투자증권 황유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8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349억원 대비 4.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16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164억9800만원 대비 85.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2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22억700만원 대비 79.2% 감소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0.18% 하락한 27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롯데케미칼은 나프타에서 유도품까지 수직계열화 갖춘 롯데 계열 석유화학업체다. NH투자증권 황유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8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349억원 대비 4.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16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164억9800만원 대비 85.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2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22억700만원 대비 79.2% 감소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0.18% 하락한 27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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