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겸 부소장(가운데)이 25일 파주 경의선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으로 출경을 하기 위해 접견실을 나서고 있다. 2019.03.25
기사입력 : 2019년03월25일 09:54
최종수정 : 2019년03월25일 09:54
[파주=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겸 부소장(가운데)이 25일 파주 경의선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으로 출경을 하기 위해 접견실을 나서고 있다.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