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25일 한온시스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한온시스템은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를 주요 고객사로 둔 자동차 공조장치 제조사다. 삼성증권 임은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온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영업이익은 92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2% 하회 전망
▶ VW그룹은 MEB플랫폼을 기반으로 2020년 EV 5개차종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22백만대 판매 계획
▶ 전기차는 공유와 자율주행의 베이스가 되는 차량. VW그룹과 도요타의 전기차 표준장악 경쟁이 진행되면서, 플랫폼에 납품하는 부품사와 개별 완성차에 납품하는 부품사간의 실적 격차가 확대될 전망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6124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244억원 대비 13.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57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78억5900만원 대비 12.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08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67억3900만원 대비 18.3% 늘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0.87% 상승한 1만16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온시스템은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를 주요 고객사로 둔 자동차 공조장치 제조사다. 삼성증권 임은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온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영업이익은 92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2% 하회 전망
▶ VW그룹은 MEB플랫폼을 기반으로 2020년 EV 5개차종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22백만대 판매 계획
▶ 전기차는 공유와 자율주행의 베이스가 되는 차량. VW그룹과 도요타의 전기차 표준장악 경쟁이 진행되면서, 플랫폼에 납품하는 부품사와 개별 완성차에 납품하는 부품사간의 실적 격차가 확대될 전망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6124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244억원 대비 13.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57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78억5900만원 대비 12.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08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67억3900만원 대비 18.3% 늘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0.87% 상승한 1만16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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