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노르웨이 서부 해안에서 표류하던 크루즈선 '바이킹 스카이'호가 노르웨이 몰데 항공에 도착했다. 승객과 승무원 1300여명을 태운 바이킹 스카이호는 23일(현지시간) 오후 악천후로 인해 엔진이 고장나면서 해상에 표류했다가 이날 안전히 입항했다. Svein Ove Ekornesvag/NTB Scanpix/via REUTERS 2019.03.24.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5일 07:53
최종수정 : 2019년03월25일 07:53
[몰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노르웨이 서부 해안에서 표류하던 크루즈선 '바이킹 스카이'호가 노르웨이 몰데 항공에 도착했다. 승객과 승무원 1300여명을 태운 바이킹 스카이호는 23일(현지시간) 오후 악천후로 인해 엔진이 고장나면서 해상에 표류했다가 이날 안전히 입항했다. Svein Ove Ekornesvag/NTB Scanpix/via REUTERS 2019.03.24.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