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빈센트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영국의 찰스 왕세자(우)와 랠프 곤살베스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총리가 킹스타운에 있는 총리 공관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19.03.20.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1일 11:31
최종수정 : 2019년03월21일 11:31
[세인트빈센트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영국의 찰스 왕세자(우)와 랠프 곤살베스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총리가 킹스타운에 있는 총리 공관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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