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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CT장비·정보보호 4조5천억대 공공사업 확정..내일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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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2559개 기관 수요조사
전년대비 2746억원(6.5%) 증가
과기정통부·행안부 주관
공공부문 수요예보 설명회 내일 개최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올해 공공부문의 소프트웨어(SW)·ICT(정보통신기술)·정보보호 분야 구매수요 및 사업 규모가 총 4조5000억대로 확정됐다.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문 2559개 기관은 SW·ICT장비·정보보호 분야에서 이런 내용으로 올해 구매 수요 및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올해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5261억원으로 전년대비 2746억원(6.5%) 증가했다. SW구축은 3조3056억원(전년대비 3140억원, 10.5% 증가), 상용 SW구매는 3011억원(전년대비 120억원, 4.1% 증가), ICT장비는 9194억원(전년대비 514억원, 5.3% 감소)으로 집계됐다.

또 올해 1만6363건의 사업이 추진된다. 전년대비 437건(2.7%)의 사업이 증가했다. 기관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은 1조8887억원(41.7%),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은 2조6374억원(58.3%)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과기정통부]

SW사업 중 SW구축 사업금액은 3조3056억원(91.7%), SW구매 3011억원(8.3%)으로 조사됐다. SW구축의 경우 전년대비 3140억원(10.5%) 증가했고, SW개발사업이 1조609억원(전년대비 1692억원, 19.0% 증가),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이 1조 9150억원(전년대비 1601억원, 9.1% 증가)으로 확인됐다.

SW구축 사업을 사업금액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영역인 40억원 미만 사업은 1조8112억원(전년대비 269억원, 1.5% 증가), 80억원 이상 사업이 1조515억원(전년대비 1814억원, 20.8% 증가)으로 집계됐다.

또한 SW구매는 전년대비 120억원(4.1%) 늘었으며, 사무용 SW는 1279억원(전년대비 153억원, 13.6% 증가), 보안SW는 688억원(전년대비 41억원, 6.3% 증가)으로 조사됐다.

ICT장비 수요는 전체 9194억원 중 컴퓨팅장비 6381억원(전년대비 1221억원, 16.1% 감소), 네트워크 장비 2223억원(전년대비 524억원, 30.8% 증가), 방송장비 591억원(전년대비 184억원, 45.2% 증가)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올해 정보보호 구매수요 예산은 약 7804억원(전년대비 836억원, 12%증가)이며, 기관별로는 국가기관이 2889억원(37%)으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서비스(5823억원), 하드웨어(1276억원), SW(705억원) 순이었다. 전체 예산의 84.8%를 상반기에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2019년 공공SW사업규모가 6% 이상 증가한 만큼 SW기업의 참여기회 확대와 더불어 SW시장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 1월과 2월 실시된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확정) 조사 결과는 2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설명회를 통해 자세히 소개된다.

구체적 내용은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www.swit.or.kr), 중소ICT장비산업활성화포털(kcnb.iitp.kr) 및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www.kisis.or.kr)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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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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