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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변화하면 추가 금융완화”...BOJ 1월 회의 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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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은행(BOJ)은 20일, 지난 1월 22~23일 열렸던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을 공개했다.

1월 회의에서는 금융완화 수단이 부족하고 금융완화 지속에 따른 부작용도 지적되는 가운데, 정책의 한계 등을 놓고 BOJ 위원들 간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 중에는 “상황이 변화하면 추가 완화를 포함해 신속하고 유연하며 단호한 대응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물가 전망에 있어서는 소비세율 인상과 교육무상화에 따른 영향을 포함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BOJ는 1월 회의에서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2% 물가 안정 목표를 위해 현재의 정책 기조를 지속한다는 자세를 나타냈다. BOJ는 지난해 7월 정책 수정 이후 정책 변경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은 “당분간 정책 변경이 없을 것이란 예상이 과도하게 고정화되는 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위원은 “무언가 큰 위기가 일어나기 전까지 행동하지 않는다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완화 한계론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서둘러 정책을 변경하는 것은 금융 불균형의 축적이나 실물 경기의 진폭 확대로 이어질 리스크가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됐다.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모습. [사진=지지통신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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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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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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