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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그 이후…윤지성·하성운·뉴이스트로 받아든 첫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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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지난 연말, 성공적으로 활동을 종료한 워너원. 그 이후 솔로, 유닛, 또 다른 팀으로 흩어진 멤버들이 각자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 2월 첫 타자로 솔로 앨범을 발표한 윤지성부터 하성운, 라이관린, 황민현은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워너원 신드롬'의 후광이 여전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들 중 워너원 이후 최대 수혜자로 떠오른 멤버는 누구일까.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하성운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2019.02.27 pangbin@newspim.com

◆ 첫 주자 윤지성 '무난'·하성운 '성공적'…라이관린은 '아쉬움'

가장 먼저 출격한 멤버는 워너원에서 리더를 맡았던 윤지성이다. 지난 2월 20일 솔로로 데뷔한 윤지성은 첫 미니앨범 'Aside'의 타이틀곡 'In the Rain'으로 주간 음원차트 140위에 올랐다. 워너원으로 활동할 당시에 비하면 저조한 성적이지만, 실시간 차트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앨범 차트에서는 첫 주 판매량 3만장대로 주간 2위로 진입하며 좋은 성적을 보였다.

두 번째 주자 하성운은 더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 지난 2월 28일 선보인 첫 솔로앨범 'My Moment'의 타이틀곡 'Bird'로 ‘쇼챔피언’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선공개곡 '잊지마요'가 주간 음원차트 80위권에서 선전하는가 하면, 이 앨범은 1주일간 판매량인 초동 6만8000여장을 기록하며 주간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아직까지는 워너원 출신 가운데 유일하게 음악 방송 프로그램 1위에 오른 유일한 멤버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워너원 출신의 라이관린(오른쪽부터), 펜타곤의 우석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우석X관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2019.03.11 pangbin@newspim.com

워너원의 막내 라이관린은 같은 소속사의 펜타곤 우석과 함께 우석X관린이라는 이름의 유닛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라이관린의 활동은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셈이라 기대가 모인다. 오는 4월 국내 솔로 팬미팅을 앞둔 라이관린은 18일 진행된 티켓 오픈에서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이번 팬미팅은 4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20일 방콕, 30일 싱가포르, 5월 4일 타이베이, 11일 홍콩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투어로 이어질 전망이다. 

◆ 황민현 돌아온 뉴이스트, '음원 강자'로 우뚝 서나

워너원에서 유일하게 기존 그룹으로 돌아온 황민현은 프로젝트 활동 당시에도 뉴이스트와 관련해 수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그가 돌아오면서 완전체가 된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는 지난 15일 데뷔 7주년을 기념해 신곡 ‘노래 제목’ 음원을 발매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이어 해외 아이튠즈 차트까지 석권하며 놀라운 인기를 증명했다. 뉴이스트의 '노래 제목' 은 벅스, 엠넷,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등 음원 차트 총 4곳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니와 멜론에서도 최상위권에 안착하는데 성공해 주간 음원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

뉴이스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의 음원 파워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홍콩, 칠레, 마카오, 멕시코, 페루, 싱가포르, 태국 등 무려 12개국의 K-POP 해외 아이튠즈 싱글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스웨덴, 터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독일, 덴마크, 미국 등 총 25개국에서 TOP 5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뉴이스트는 선공개된 음원 '노래제목'의 열기를 오는 4월 콘서트와 그룹 활동으로 고스란히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들은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2019 NU’EST CONCERT ‘Segno(세뇨)’ IN SEOUL 개최를 앞두고 있다. 지난 18일 진행한 팬클럽 1차 선예매 티켓 대부분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예매열기를 확인했다. 20일로 예정된 팬클럽 2차 선예매와 22일 일반 예매에서도 이같은 반응이 예상되는 바, 솔로가 아닌 그룹으로 시작하는 황민현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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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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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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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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