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 효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및 경기도 소재 한국씨티은행 WM센터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서비스는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를 모티브로 하는 프리미엄 컨시어지 카 서비스다.
전문 프로모터 드라이버가 메르세데스-벤츠 S-Class 차량으로 사전 예약한 고객의 소재지에서 WM센터 방문 또는 희망 목적지까지 운행한다.
매일 은행 %news_serie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