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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내달 30일까지 국민 아이디어 공모
실현가능·효과·지속성 심사…우수작 사업에 반영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사업에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반영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환경부 환국환경공단은 미세먼지를 낮추는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19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환경부]

이번 공모전은 '당신의 생각이 미세먼지 걱정없는 사회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공모 제안서에는 일상생활, 과학기술 등과 접목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기대효과 등이 담겨야 한다.

일반 의견이나 단순 건의사항, 기존 미세먼지 대책에서 추진 중인 사항과 타 공모전 수상작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우수작은 관련 사업 추진 시 적극 검토, 반영될 예정이다.

접수된 제안은 1단계로 누리집을 통해 일반에 공개해 기존 미세먼지 대책 등과의 비슷한 점을 검토를 받게 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2단계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위원회는 대기분야 팀장급 이상의 내부 전문가와 관련분야 교수 등으로 이뤄져있다.

심사기준은 실현가능성, 효과성, 지속성, 확산성, 제안 내용의 구체성 등 5가지 항목이다.

'실현가능성'은 실생활 적용이나 사업 가능성 여부, '효과성'은 아이디어를 통한 기대효과나 이익의 정도, '지속성'은 제안의 적용 가능기간 등을 살펴본다.

5월 중 대상을 포함한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수상 2명은 각 50만원, 장려상 3명은 각각 3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공모 양식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공단 대기정책지원팀에 문의할 수 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미세먼지가 우리 일상과 경제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각 분야에서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아이디어가 정책의 출발점이자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국민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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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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