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17일(현지시각)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의 알 누르 모스크(이슬람 사원) 인근에서 한 여성이 무슬림 여성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15일 크라이스트처치시에 위치한 두 곳의 모스크에선 총격테러가 발생, 50명이 숨지고 50명이 부상 당했다. 알 누르 모스크도 해당 사건으로 테러 피해를 입었다. 2019.03.17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7일 14:29
최종수정 : 2019년03월17일 14:29
[크라이스트처치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17일(현지시각)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의 알 누르 모스크(이슬람 사원) 인근에서 한 여성이 무슬림 여성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15일 크라이스트처치시에 위치한 두 곳의 모스크에선 총격테러가 발생, 50명이 숨지고 50명이 부상 당했다. 알 누르 모스크도 해당 사건으로 테러 피해를 입었다. 201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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