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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정혁신 성과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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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경제혁신․사회혁신을 견인하기 위한 도정혁신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상향식 혁신 공감대 마련을 위한 그간의 노력들이 성과로 나오고 있다.

도정혁신추진단은 이미 간부회의 혁신, 도민중심의 누수 없는 인수인계 방안, 지역공헌형으로 공로연수제도, 도로사업 장기화에 따른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지방도사업 혁신, 도의회 공무원 배석 간소화, 적극행정 활성화 등 행정 효율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사업 발굴을 하고 있거나 현재 시행 중에 있다.

경남도가 설치한 직원 소리함[사진=경남도]2019.3.6.

자발적으로 모인 23명의 혁신담당관이 평소 업무를 하면서 불편하고 번거로워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사항에 대해 개선안을 마련, 시행함으로써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표창 추천절차를 간소화했다.

표창 추천 시 공적심사의결로 표창대상자가 확정됨에도 최종 결재자에게 한 번 더 결재를 받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징계비위 사실 확인도 공적심사 의결 전에 감사관실에서 확인함에도 공적심사 의결 시 감사담당의 협조를 다시 받아야 하는 절차를 생략함으로써 2018년 기준 123건(281명)에 달하는 업무능률을 향상했다.

공사∙용역 계약, 지출 등 회계과 의뢰 절차를 2번에서 1번으로 개선했다. 당초 지출을 위해서는 행정 내부적인 결재를 득한 후 그 문서를 첨부해 지출부서인 회계과로 지출 의뢰했으나, 내부결재 단계를 줄여 바로 시행토록 해 업무절차를 간소화했다.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이후 월∙목요일에 개최하던 간부회의를 목요일은 티타임 형식으로 부속회의실에서 개최해 직원의 회의 준비 부담을 경감했다.

회의실이 부족해 불편하다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2월 19일부터 신관 5층에 회의실을 추가 확보했으며, 자원예약은 꼭 필요한 시간만 지정해 장소이용 효율성을 확대하자는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쪽지 행정을 게시판 행정으로 개선해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플랫폼을 마련해 나가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실과에서 생산하는 업무보고, 회의자료, 주간업무 등 관련자료를 게시판에 올려 경상남도 정책과 함께 전 직원들과 공유하는 방안 등이 논의 중이다.

이 외에도 자발적이고 상향식 혁신을 위해 기발한 포스터, 홍보물, 청내방송, 온-오프라인 제안방(혁!신문고, 혁신아이디어, 소통게시판, 소리함 등) 등을 설치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자발적인 부서 혁신사례도 늘고 있다.

복지보건국은 자체적으로 워크숍, 회의 등 행사 시 국장 인사말씀이나 축사 등은 별도 작성하지 않기로 했고, 문화체육관광국에서도 국장 인사말씀과 업무보고 시 국장 보고용일 경우는 보고서를 별도로 작성하지 않고 구두로 보고하고 있다.

또 오프라인 ‘소리함’을 설치해 조직 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조직 내 혁신의 바람이 서서히 불기 시작했다.

산림환경연구원에 근무하면서 혁신담당관으로 활동 중인 유찬열 지방녹지연구사는 도정혁신 아이디어 함(函)과 오프라인 소통게시판을 설치를 자발적으로 기획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을 마련하고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도정혁신 로드맵 1.0 교육을 실시했다.

농정국에서는 ‘쑥떡같이 툭 던져도 찰떡같이 뚝딱 만들게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일상생활의 아이디어를 편안하게 혁신과제로 연결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혁신담당관 간의 활동도 열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밴드, 카톡,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활동상황을 상호 공유하고 제안 건에 대해 토론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담당관 23명과 함께 평소 업무를 하면서 불필요한 업무절차 간소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과제들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민들과 직원들의 삶을 바꾸는 도정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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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베일 벗은 갤S26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환호로 가득 찼다. 갤럭시를 상징하는 사각별이 대형 스크린에 떠오르자 객석 곳곳에서 함성이 터졌고,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이 무대에 오르자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이를 '3세대 스마트폰'으로 규정했다. 핵심은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이다.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기기를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예측·제안·행동하는 '행동하는 AI'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발표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노 사장은 "모든 획기적인 기술은 처음에는 경이로움으로 등장하지만, 역사를 바꾸는 기술은 인프라가 되면서 조용히 배경으로 스며든다"며 "AI가 지금 바로 그 지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누구나, 어디서나,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 작동해야 한다"며 "여러분이 인식하기도 전에 필요를 예측하는 스마트폰, 습관을 학습하고 실시간으로 적응하는 스마트폰, 여러분을 대신해 행동하는 스마트폰. 이것이 바로 에이전틱 AI 폰"이라고 강조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 행사장 가득 채운 'AI 인프라' 선언 이날 행사에는 북미를 비롯해 유럽·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온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파트너 등 1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입구에는 긴 줄이 형성됐고,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무대 연출을 촬영하거나 체험존 동선을 확인하느라 분주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관람객들은 새로 공개된 기기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활용해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촬영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인파의 모습. 김정인 기자 =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케데헌을 연출한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Maggie Kang)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삼성전자는 이번 무대를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과 협업해 연출했다. 매기 강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연출한 차세대 크리에이터로, 이번 언팩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자문으로 참여했다. 행사 기획 단계부터 발표 메시지 구성, 초청장 콘셉트, 무대 연출 요소 등 전반적인 스토리텔링에 관여했다는 설명이다. ◆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에 박수 이날 가장 큰 반응이 터진 순간 중 하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이었다.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50대 미국인 남성 스태프는 "미국은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덜하긴 하지만 회사나 차량 이동 중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상황은 많다"며 "보호 필름처럼 화면이 어두워지지 않으면서 사생활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의 모습.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존에 인파가 몰려있다.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에이전틱 AI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삼성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20대 한국 남성은 "AI가 알아서 행동한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며 "실생활에서 바로 쓰일 것 같고 경쟁사 대비 앞선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미국 조지아에서 온 삼성 멤버십 참가자는 "나이토그래피는 인플루언서에게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작은 스마트폰 하나로 전문가급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20대 미국인 여성 스태프는 "현장에서 나우 넛지 기능은 특히 고령층이나 활동이 어려운 사용자에게도 유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 '3세대 스마트폰' 비전 공식화 이번 언팩은 AI를 전면에 내세워 '3세대 스마트폰'의 방향성을 공식화한 자리였다. 노 사장은 "AI는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접근 가능해야 하고(Reach), 누구나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열려 있으며(Openness), 신뢰를 기반으로 작동해야 한다(Confidence)"고 강조했다. 이어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기본값으로 설계한 AI만이 일상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갤럭시는 책임 있는 AI 경험을 통해 모바일의 다음 단계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kji01@newspim.com 2026-02-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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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55억원 포기 이유는?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 챌린지홀에서 하이브와의 "255억원을 내려놓는대신 현재 진행중인 모든 소송과 분쟁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차량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민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인용하고,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으며 하이브는 항소했다. 2026.02.25 yym58@newspim.com   2026-02-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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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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