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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클랜드 미국 =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6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 제이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 퍼블릭스 필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블루 제이스의 외야수 빌리 맥키니, 외야수 케빈 필라, 내야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각 1점씩 득점했으며 내야수인 저스틴 스모크가 2점을 득점했다. 타이거즈에서는 외야수 다즈 캐머런과 브랜든 딕슨이 각 1점씩 기록했다. 사진은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구원투수 트렌트 손톤의 피칭 모습. 2019.03.06.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