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오른쪽)이 27일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일한친선선교협력회 단장 일본인 오야마 레이지 목사(가운데)를 비롯한 교인들을 접견했다. 이날 일본 방문단은 제암리만행에 대해 사죄의 뜻을 전했으며 서 시장은 일본정부 차원의 사과가 선행돼야 하며 유가족, 위안부 피해자 등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화성시청] |
기사입력 : 2019년02월28일 13:06
최종수정 : 2019년02월28일 13:06
서철모 화성시장(오른쪽)이 27일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일한친선선교협력회 단장 일본인 오야마 레이지 목사(가운데)를 비롯한 교인들을 접견했다. 이날 일본 방문단은 제암리만행에 대해 사죄의 뜻을 전했으며 서 시장은 일본정부 차원의 사과가 선행돼야 하며 유가족, 위안부 피해자 등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화성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