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제군] |
[인제=뉴스핌] 이순철 기자= 강원 인제군은 26일 군수 집무실에서 여초 김응현 선생의 사촌인 백곡 김대현 선생을 여초서예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백곡 김대현 선생은 1939년생으로 1980년대 후반부터 동방연서회 예문연구회 서법탐원과정에서 한문(고전)을 강의해왔으며 현 동방연서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7일 12:47
최종수정 : 2019년02월27일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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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스핌] 이순철 기자= 강원 인제군은 26일 군수 집무실에서 여초 김응현 선생의 사촌인 백곡 김대현 선생을 여초서예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백곡 김대현 선생은 1939년생으로 1980년대 후반부터 동방연서회 예문연구회 서법탐원과정에서 한문(고전)을 강의해왔으며 현 동방연서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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