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당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 지역에 위치한 베트남 동당역에 도착한 이후 자신의 차량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2.26.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10:51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19
[동당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접경 지역에 위치한 베트남 동당역에 도착한 이후 자신의 차량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2.26. |
saewkim9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