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베트남 하노이에서 27~28일(현지시간) 개최될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숙소로 알려진 멜리아 호텔 주변에서 무장병력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19.02.25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5일 21:01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23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베트남 하노이에서 27~28일(현지시간) 개최될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숙소로 알려진 멜리아 호텔 주변에서 무장병력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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