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상호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지부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아차 근로자 2만7000여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2.2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2일 15:44
최종수정 : 2019년02월22일 15:4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상호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지부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아차 근로자 2만7000여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2.2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