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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총리 오찬 참석하는 기업인 누구? 이재용·정의선·이성수·우유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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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비즈니스 심포지엄 이어 인도 투자 주요 기업 총수 대상 외교
이재용·정의선 외 한화디펜스·인천국제공항·현대로템 등 기업 참여
김영주 무역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권평오 코트라 사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2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오찬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인도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대표들이 이날 오찬에 대거 참석해 주목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 정일영 인천국제공항 사장, 한종주 기가테라 대표, 김승우 뉴로스 대표,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등이 이날 오찬에 참석, 모디 총리와 식사를 함께 하면서 인도 투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1일 오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개최된'마하트마 간디 흉상 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청와대].2019,02.21.

또 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 회장인 김영주 무역협회장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권평오 코트라 사장 등도 협회 대표로 참석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인도 포럼, 한인도 협력 사업과 관련된 기업인들을 주축으로 참석자 명단이 추려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 국빈 방한한 모디 총리는 이날 정상회담과 공식 기자회견 이후 기업인들과 오찬을 갖고,인도에 투자한 주요 기업 총수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모디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1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를 방문했다. [사진=청와대]

문대통령, 모디 총리와 '롯데타워 서울야경 만찬' 화제

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전날인 2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솥밥에 토장국을 나눠먹는 친교만찬 시간을 가졌다.

모디 총리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7월 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이다. 2015년 이후 4년만에 방한한 모디 총리를 맞이하기 위해 문 대통령이 정상회담 전날부터 움직인 것이다.

롯데월드타워 만찬은 문 대통령의 제안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외부에서 국빈만찬이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디 총리는 이날 만찬에서 "양국이 이뤄 온 경제발전과 민주화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서로의 발전을 견인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이날 밤 롯데월드타워 118층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야경을 관람했다. 모디 총리는 직접 리모컨으로 전망대의 바닥 유리를 열고 닫아보는 등 관심을 보였다.

가야의 김수로왕과 인도 아유타국 공주인 허황옥 간 이야기를 담은 영상도 시청했다. 만찬장으로 이동한 양 정상은 한식을 함께 먹으며 우호관계를 확인했다. 갓옹심이, 우엉잡채, 가지선, 무만두, 버섯·두부구이, 청포묵산적, 솥밥과 냉이토장국 등이 메뉴였다.

인도 현지 언론도 모디 총리의 방한을 집중 보도했다. 타임즈 오브 인디아는 "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과 모디 총리의 동방 정책이 잘 부합했다"며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한국은 인도의 젊고 유능한 인재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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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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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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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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