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선정된 베트남 하노이의 한 이발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스타일로 무료 헤어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 02. 19. |
기사입력 : 2019년02월20일 04:31
최종수정 : 2019년02월20일 04:31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선정된 베트남 하노이의 한 이발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스타일로 무료 헤어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 02.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