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한 헤어샵에서 9세 베트남 소년 토 기아 휘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같은 헤어스타일로 머리카락을 다듬고 있다. 2019.02.19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9일 21:06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23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한 헤어샵에서 9세 베트남 소년 토 기아 휘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같은 헤어스타일로 머리카락을 다듬고 있다.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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