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4일 두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7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오리콤 등 보유한 두산그룹 지주회사로 4개 자체 사업부 운영중이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실적, Big Bath(위험요인 일시에 제거)
▶ 2019년 자체사업 영업이익 46% 성장 목표
두산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295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780억원 대비 1.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11억7889만원으로 전년 동기 2652억6062만원 대비 1.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억6002만원으로 전년 동기 104억1468만원 대비 67.7%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두산 주가는 전일대비 4.88% 하락한 9만94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오리콤 등 보유한 두산그룹 지주회사로 4개 자체 사업부 운영중이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실적, Big Bath(위험요인 일시에 제거)
▶ 2019년 자체사업 영업이익 46% 성장 목표
두산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295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780억원 대비 1.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11억7889만원으로 전년 동기 2652억6062만원 대비 1.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억6002만원으로 전년 동기 104억1468만원 대비 67.7%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두산 주가는 전일대비 4.88% 하락한 9만9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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