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14일 한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Outperform, 목표주가를 6000원으로 유지했다.
한라는 한라그룹 계열의 국내 중견 건설업체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실적은 매출 회복으로 개선될 전망
▶ 정부 정책 기조 변경에 따른 수혜 전망
▶ 가까워지고 있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 모멘텀
한라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828억5287만원으로 전년 동기 4894억4574만원 대비 62.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2억4161만원으로 전년 동기 456억8604만원 대비 73.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9억7417만원으로 전년 동기 215억8522만원 대비 49.1% 감소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3.45% 하락한 504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라는 한라그룹 계열의 국내 중견 건설업체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실적은 매출 회복으로 개선될 전망
▶ 정부 정책 기조 변경에 따른 수혜 전망
▶ 가까워지고 있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 모멘텀
한라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828억5287만원으로 전년 동기 4894억4574만원 대비 62.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2억4161만원으로 전년 동기 456억8604만원 대비 73.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9억7417만원으로 전년 동기 215억8522만원 대비 49.1% 감소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3.45% 하락한 504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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