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12일 한전기술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B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만원 대비 10% 높은 수준이다.
한전기술은 국내 유일의 원자력 발전소 설계 기업으로 수화력 발전소 및 플랜트 건설업에 종사중이다. KB증권 강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전기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Hold 유지. 목표주가는 22,000원으로 10% 상향
▶ 4Q18 영업이익 154억원 (+44.7% YoY), 시장 컨센서스를 253.8% 상회
▶ 신규 수주 사업의 매출 규모가 예상보다 컸고 비용절감 노력도 작용한 실적
▶ 2019년 예상 PER 57.2배. 2곳의 해외 원전 수주를 가정해야 합리화되는 주가
한전기술은 지난해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1011억5478만원으로 전년 동기 997억8722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6억3566만원으로 전년 동기 19억995만원 대비 142.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6억384만원이다.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0.39% 하락한 2만5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전기술은 국내 유일의 원자력 발전소 설계 기업으로 수화력 발전소 및 플랜트 건설업에 종사중이다. KB증권 강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전기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Hold 유지. 목표주가는 22,000원으로 10% 상향
▶ 4Q18 영업이익 154억원 (+44.7% YoY), 시장 컨센서스를 253.8% 상회
▶ 신규 수주 사업의 매출 규모가 예상보다 컸고 비용절감 노력도 작용한 실적
▶ 2019년 예상 PER 57.2배. 2곳의 해외 원전 수주를 가정해야 합리화되는 주가
한전기술은 지난해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1011억5478만원으로 전년 동기 997억8722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6억3566만원으로 전년 동기 19억995만원 대비 142.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6억384만원이다.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0.39% 하락한 2만5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