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태영건설은 계열사 인제스피디움(주)에 유상증자를 통해 60억원(보통주 120만주)을 출자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이며, 출자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라며 “진행계획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밝혔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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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2월11일 17:12
최종수정 : 2019년02월11일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