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플라멩고 축구팀의 훈련 센터에서 8일 새벽(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화재 당시 플라멩고 청소년 축구단 멤버들이 센터에서 취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훈련 센터 앞에서 생존자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 2019.02.08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8일 21:19
최종수정 : 2019년02월08일 21:38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플라멩고 축구팀의 훈련 센터에서 8일 새벽(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화재 당시 플라멩고 청소년 축구단 멤버들이 센터에서 취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훈련 센터 앞에서 생존자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 201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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