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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홍콩 소재 미 대사관 앞에서 중국인들이 ‘미친 트럼프, 물러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 01. 04. |
[뉴욕 주간 프리뷰] '연말 랠리론'에 주도권 ②'아직 깜깜이' 신중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