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혁신발전소' 중국의 유니콘 186개, '1등유니콘'은 앤트파이낸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8년 3.8일 당 1개꼴로 유니콘 탄생
유니콘 기업가치 1등은 앤트파이낸셜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중국의 뚜렷한 경기 하강 조짐에도 지난해 총 97개의 신생 유니콘이 탄생했고, 중국 최고의 '몸값'을 가진 유니콘 기업은 앤트파이낸셜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의 부호전문연구기관 후룬(胡潤)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3.8일 당 1개꼴로 유니콘 기업이 생겨나면서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의 중국의 스타트업은 총 186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유니콘 기업의 기업가치는 총 5조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알리바바 산하 금융 플랫폼 앤트파이낸셜이 1조 위안의 몸값으로 1등 유니콘으로 꼽혔다. 이어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디디추싱(滴滴出行)이 각각 5000,3000억 위안의 기업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이 기관에 따르면, 18개 유니콘 기업이 지난 1년간 기업가치가 2배 이상 껑충 뛰어 올랐다. 특히 AI 미디어 기업 진르터탸오(今日頭條), 동영상 플랫폼 콰이서우(快手),농산물 유통업체 메이차이(美菜)의 몸값은 한해 동안 4배가량 늘어났다.

업종별로는 온라인서비스, 전자상거래,금융 플랫폼 3대 분야의 스타트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 45개의 업체가 속한 온라인서비스 분야가 최다 유니콘 배출 업종으로 꼽혔다. 전년 동기대비 23개 유니콘 기업이 늘어났다.

또 24개의 유니콘 기업이 지난해 성공적인 IPO를 통해 유니콘 기업에서 유망 상장사로 거듭났다.그중 샤오미,메이퇀(美團)은 지난 2018년 홍콩 거래소에 상장되면서 각각 3400억위안,3170억위의 몸값을 가진 상장사로 변모했다. 

한편 186개 중국 유니콘의 ‘평균 연령’은 설립 6년차 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그 중 업력이 가장 짧은 기업은 전기차 스타트업 링파오자동차(零跑汽車)로, 지난 2017년 설립된 후 1년만에 70억위안의 몸값을 지닌 유니콘으로 등극했다.

dongxu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