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영결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헌화를 위해 줄을 서 있다. 2019.02.01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1일 12:27
최종수정 : 2019년02월01일 12:27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영결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헌화를 위해 줄을 서 있다. 2019.02.0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