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1일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유지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스마트폰 대규모 손실이 실적 부진 원인
▶ 스마트폰 손익 불확실성 상존하지만 상반기 초점 전략 유효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LG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1.50% 하락한 6만56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스마트폰 대규모 손실이 실적 부진 원인
▶ 스마트폰 손익 불확실성 상존하지만 상반기 초점 전략 유효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LG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1.50% 하락한 6만5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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