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KEB하나은행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고 31일 공시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31일 23:25
최종수정 : 2019년01월31일 23:25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KEB하나은행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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