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굴삭기에서 지난 30일 오후 7시8분께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굴삭기 1대가 소실돼 5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단락 등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31일 10:03
최종수정 : 2019년01월31일 10:03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굴삭기에서 지난 30일 오후 7시8분께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굴삭기 1대가 소실돼 5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단락 등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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