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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둔화"...삼성전자, IM사업부 영업익 전년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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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사업부 연간 매출 100조6800억원, 영업이익 10조1700억원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삼성전자 IM사업부가 전년보다 부진한 연간 실적을 냈다. 지난해 글로벌 무선 시장 성장 둔화에 따라 스마트폰 판매량이 감소한 탓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 14%씩 줄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IM사업부의 연간 매출 100조6800억원, 영업이익 10조1700억원을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영업이익은 14% 줄었다.

4분기만 보면, 매출은 23조3200억원, 영업이익은 1조5100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영업이익은 37.2% 줄었다. 

회사측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 성장 둔화에 따라 스마트폰 판매량이 감소, 매출과 영업이익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1분기는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S10 출시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다만, 중저가 라인업 재편 영향으로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란 관측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스마트폰 시장 수요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새로운 디자인과 신기술을 적용하고, 중저가의 경우도 라인업 재편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판매를 확대하고, 수익성 확보 노력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5G 및 폴더블폰을 적기에 출시해 시장을 선점하고, 기술 리더십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네트워크 사업은 지난 4분기 해외 거래선에 롱텀에볼루션(LTE) 증설 장비를 공급했고, 한국과 미국 시장에 5G 장비 공급을 시작해 실적이 개선됐다. 올해도 5G 초기 시장에 장비 공급을 확대해 5G 네트워크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대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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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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