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31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5만182원 대비 25% 높은 수준이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4분기 실적: 매출 6,703억원, 영업이익 345억원
▶ 더블 모멘텀: 중국/인도 인프라투자 확대 정책에 따른 기대감 반영
▶ 목표주가 상향: 2018~2020년 평균 ROE 8.0% 전망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5903억원 대비 1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5억원으로 전년 동기 152억원 대비 126.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12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5.88% 상승한 5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4분기 실적: 매출 6,703억원, 영업이익 345억원
▶ 더블 모멘텀: 중국/인도 인프라투자 확대 정책에 따른 기대감 반영
▶ 목표주가 상향: 2018~2020년 평균 ROE 8.0% 전망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5903억원 대비 1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5억원으로 전년 동기 152억원 대비 126.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12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5.88% 상승한 5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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