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앞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반대자가 '나는 영국이 (유럽연합에) 잔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적힌 팻말과 함께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1.29.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30일 09:04
최종수정 : 2019년01월30일 09:04
[런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앞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반대자가 '나는 영국이 (유럽연합에) 잔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적힌 팻말과 함께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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